안보현 주연 '재벌X형사2'는 2026년 9월 19일 SBS에서 최종회가 방송되며 종영했습니다.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1.8%로,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공교롭게도 마지막 촬영일이 안보현의 생일과 겹쳐 현장에서 작은 축하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안보현은 SNS와 소속사를 통해 "진이수로 사는 모든 날이 행복했다"는 소감을 직접 전했습니다.
방송 정보 한눈에 보기
채널·편성: SBS 금토드라마
방영 기간: 2026년 8월 7일 ~ 9월 19일
주요 출연: 안보현(진이수 역), 유승호, 김신비(최경진 역) 등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8월에 돌아온 진이수, 9월에 마침표를 찍다
'재벌X형사2'는 전작에서 철부지 재벌 3세로 위장 잠입했던 진이수가, 이번 시즌에는 진짜 형사로 성장한 모습을 그린 작품이에요.
안보현은 8월 초 촬영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8월 7일 첫 방송과 함께 진이수로 복귀했어요.
약 한 달 반의 방영 기간 동안 캐릭터의 변화와 사건 전개가 꾸준히 화제를 모았습니다.
싸이코패스 재벌과의 최종 대결이 낳은 결과
극 후반부는 유승호가 연기한 소시오패스 성향의 재벌 인물과 안보현 사이의 대결로 긴장감을 끌어올렸어요.
직전 13화에서는 전국 9.4%, 수도권 9.7%, 순간 최고 11.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최종회는 그 상승세를 이어받아 11.8%로 마무리됐어요.
'재벌X형사2' 최종회 시청률 11.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 직전 13화(9.4%) 대비 상승하며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극 중 진이수가 악역을 제압하는 전개에 "제대로 응징했다"는 반응이 이어진 점도 화제성에 힘을 보탰습니다.
종영일에 겹친 생일, 촬영장의 작은 파티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에서 안보현은 스태프들이 준비한 케이크와 종이 왕관을 쓰고 환하게 웃고 있었어요.
마지막 촬영과 생일이 같은 날 겹치면서 현장 분위기가 한층 더 특별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력팀 역할을 맡은 동료 배우들과 나눈 마지막 인증샷도 포함돼 있었어요.
"촬영 마지막 날이 하필 제 생일이었는데, 스태프분들이 몰래 케이크를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동했어요. 이보다 더 행복한 마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안보현이 남긴 소감
안보현은 개인 SNS를 통해 직접 소감을 남겼습니다.
"'재벌X형사2'가 종영했습니다. 너무 행복했고 최고의 현장이 아니었나 싶네요. 모두 고생하셨어요, 진이수를 만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캐릭터와의 이별에 대한 아쉬움도 함께 전했어요.
"정든 이수를 떠나보낸다고 생각하니 슬프네요... 다들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도 공식 입장을 통해 소감을 전했습니다.
"'진이수'로 사는 모든 날이 행복했고, 이수 자체가 제게 큰 의미가 되었습니다. '재벌X형사2'를 많은 분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즌1과 시즌2, 무엇이 달라졌나
두 시즌을 비교하면 캐릭터의 위치와 극의 톤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더 잘 드러나요.
구분 재벌X형사 (시즌1) 재벌X형사2 (시즌2)
진이수의 신분 재벌 3세가 형사로 위장 잠입 정식 형사로 활동
주요 갈등 신분 위장에 따른 정체성 혼란 소시오패스 성향 재벌과의 정면 대결
극의 톤 코믹·성장 서사 중심 스릴러·응징 서사 강화
화제가 된 배우 안보현 단독 주연 구도 안보현 + 유승호(악역) + 김신비(신입 형사)
최종회 시청률 - 11.8%(닐슨코리아, 전국)
결론: '재벌X형사2'의 방영 정보나 안보현의 종영 소감이 궁금해서 이 글을 찾으셨다면, 최종회는 9월 19일 SBS에서 방송됐고 시청률 11.8%로 시즌을 마무리했다는 점을 기억해두시면 됩니다.
촬영 마지막 날이 안보현의 생일과 겹쳐 현장에서 축하 이벤트가 있었고, 안보현이 SNS와 소속사를 통해 진이수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감사를 직접 밝혔다는 점이 이번 이슈의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