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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조림 레시피, 참빛다움 중국산 고춧가루

집에서 만드는 코다리조림,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쫀득한 코다리 살에 매콤한 양념이 쏙 배어드는 코다리조림,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 한잔 곁들이기에도 딱이죠.
처음 보면 손 많이 가는 요리 같지만 막상 해보면 양념 만들고 졸이는 게 다예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코다리 손질하는 법부터 양념장 배합, 졸이는 순서까지 제가 해본 방식 그대로 정리해봤어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역시 고춧가루예요. 색 곱고 칼칼한 맛 살아있는 걸 써야 국물까지 맛있게 완성되더라고요.

재료부터 챙겨볼게요
주재료

코다리 2~3마리 (손질된 것 기준)
무 1/4개
대파 1대
양파 1/2개
홍고추, 청양고추 각 1개 (선택)

양념 재료

참빛다움 중국산 고춧가루 3큰술
간장 4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고추장 1큰술
매실청 또는 설탕 1큰술
물 1컵
후추 약간

양념 중에서 고춧가루 비중이 제일 크다 보니, 입자 곱고 색 선명한 걸 골라야 국물 맛이랑 색이 확 살아요.

국내 고추 자급률이 50%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절반 가까이를 수입 고춧가루로 채우는 셈이라, 어떤 수입산을 쓰느냐에 따라 밥상 맛이 꽤 달라져요.

이렇게 순서대로 만들어보세요

코다리는 흐르는 물에 헹구고 지느러미랑 잔가시 정리한 다음 먹기 좋게 토막 내주세요.
무는 1cm 두께로 나박하게,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합니다.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는 어슷 썰어 따로 둡니다.
볼에 참빛다움 중국산 고춧가루, 간장, 고추장,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매실청, 물을 넣고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요.
냄비 바닥에 무 깔고 그 위에 코다리를 올려줍니다.
만들어둔 양념장을 코다리 위에 골고루 부어주세요.
뚜껑 덮고 중불에서 10분 정도 끓입니다.
양파, 대파, 고추 넣고 국물 계속 끼얹어가며 5~7분 더 졸여줍니다.
국물이 자작해지면 불 끄고 그릇에 담아내면 끝이에요.

졸이는 동안 국물을 자주 끼얹어줘야 코다리 속까지 양념이 골고루 배어들어요.
무가 양념 국물을 흡수하면서 감칠맛도 더해주니까 같이 졸이시는 걸 추천드려요.

예전엔 색만 곱고 맛은 밍밍한 고춧가루가 꽤 많았는데, 이건 칼칼하면서 감칠맛도 있어서 코다리조림에 넣었더니 국물 맛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코다리조림엔 어떤 고춧가루가 어울릴까
코다리조림처럼 국물을 오래 졸이는 요리는 고춧가루 본연의 색이랑 매운맛이 그대로 드러나는 편이에요.
그래서 입자 균일하고 잡내 없이 칼칼한 맛 내는 고춧가루를 고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참빛다움 중국산 고춧가루는 선명한 붉은 색이랑 깔끔한 매운맛 기준으로 골라낸 제품이라, 코다리조림처럼 양념이 맛을 좌우하는 조림 요리에 잘 맞아요.
가격 부담도 적어서 넉넉하게 쓸 수 있으니 자주 해 먹는 집반찬용으로 편하게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보관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면 산패 걱정 없이 오래 두고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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