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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회 로또 1등 12명 중 10명은 '자동'…당첨금 25억9252만원

직답 요약: 2026년 9월 26일 토요일에 추첨된 로또 6/45 1243회 당첨번호는 '9, 18, 24, 38, 43, 44'이고 보너스번호는 '35'입니다.
1등 당첨자는 모두 12명으로, 1인당 25억9252만5282원씩 받았습니다.
이 중 10명은 자동 선택, 2명은 수동 선택으로 번호를 골랐고, 인터넷(동행복권) 구매자 2명도 1등에 포함됐습니다.
다음 회차인 1244회 추첨은 2026년 10월 3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토요일 밤 8시 35분, 전국이 숫자에 집중한 순간
매주 토요일 저녁이면 편의점과 복권방 앞이 잠시 조용해집니다.
이날도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추첨 장면이 생중계됐습니다.
추첨기 안에서 공 여섯 개가 순서대로 튀어 올랐고, 화면에는 9, 18, 24, 38, 43, 44가 차례로 떠올랐습니다.
마지막으로 발표된 보너스번호는 35였습니다.
이 보너스번호는 6개 번호 중 5개만 맞힌 사람이 2등으로 올라갈 수 있는지를 가르는 숫자라 특히 주목을 받았습니다.

1등 12명, 그런데 선택 방식이 더 화제였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 12명 가운데 10명은 자동 선택, 2명은 수동 선택으로 번호를 구매했습니다.
구매처를 보면 오프라인 판매점이 10곳, 인터넷(동행복권) 구매가 2건이었습니다.
1등 12명이 나눠 가진 당첨금 총액은 약 311억원이며, 1인당 25억9252만5282원씩 지급됩니다.
당첨 지역은 경기 3곳, 경남 2곳, 인천·대전·울산·충북·전북 각 1곳, 그리고 인터넷 구매 2건으로 나타났습니다.
특정 지역에 몰리지 않고 전국 곳곳에서 1등이 나온 셈입니다.

"이 동네에서 로또 1등 나온 게 이번이 처음이라 손님들이 계속 사진 찍으러 오시더라고요. 저희는 그냥 평소처럼 팔았을 뿐인데요."
이런 반응은 1등이 나온 판매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실제로 당첨 판매점이 공개되면 해당 지역에서는 한동안 '로또 명당'으로 불리며 구매객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수별로 정리한 당첨금, 표로 한눈에
2등부터 5등까지 조건과 당첨금을 함께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등수 당첨 조건 당첨 인원 1인당 당첨금


1등 6개 번호 일치 12명 25억9252만5282원
2등 5개 번호 + 보너스번호 일치 115명 약 4,508만원
3등 5개 번호 일치 3,591명 약 144만원
4등 4개 번호 일치 비공개 5만원(고정)
5등 3개 번호 일치 비공개 5천원(고정)


여기서 눈에 띄는 부분은 2등과 3등의 당첨금 차이입니다.
2등은 보너스번호까지 맞혀야 하는 만큼 3등보다 인원이 훨씬 적고, 그만큼 1인당 금액도 크게 벌어집니다.
보너스번호 35를 놓치고 5개만 맞힌 사람은 3등으로 내려가, 2등이었다면 받았을 금액의 30분의 1 정도만 받게 됩니다.

2등 보너스번호 '35', 왜 이렇게 아쉬운 숫자였나
로또는 6개 번호 외에 보너스번호 1개를 추가로 뽑습니다.
이 보너스번호는 1등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5개 번호를 맞힌 사람의 등수를 가릅니다.
5개 번호를 맞히고 보너스번호까지 일치하면 2등, 보너스번호가 다르면 3등으로 분류됩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35가 보너스번호였기 때문에, 9·18·24·38·43·44 중 5개를 맞히고 35 대신 다른 번호를 표시했던 사람들은 아쉽게 3등에 머물렀습니다.

다음 회차는 언제, 어디서 확인하나
1244회 추첨은 2026년 10월 3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당첨번호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경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서 생중계됩니다.
방송을 놓쳤다면 동행복권 홈페이지나 앱, 또는 로또 판매점에 설치된 조회기로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앱에서 회차별 당첨번호 조회
구매한 로또용지 QR코드로 즉시 조회
인근 로또 판매점 조회기 이용

당첨금 지급 기한은 추첨일로부터 1년이므로, 구매한 용지가 있다면 미루지 말고 번호를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결론: 이번 1243회 결과를 놓쳤거나 다음 회차를 준비하신다면, 보너스번호까지 포함해 6개 숫자를 정확히 대조하고, 당첨금은 추첨일로부터 1년 안에 반드시 수령하시길 권합니다.
출처: MBC, 동행복권 발표 자료 및 관련 보도(경향신문·머니투데이·SBS Biz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