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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 '섹시하다' 극찬에 상받은 기분…안 통하는 건 오직 한 사람

신승호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언론시사회에서 자신이 연기한 '블랙'의 카리스마와 액션에 대해 "섹시하다"는 평가를 받고 "상 받은 느낌"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블랙은 타인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능력자로 등장하는데, 이 능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대상이 구교환이 연기한 주인공 석환입니다.
영화는 2026년 8월 26일 제작보고회에 이어 9월 16일 언론시사회를 열며 개봉 전 화제성을 키웠고, 9월 30일 정식 개봉했습니다.
아래에서 당시 현장 반응과 캐릭터 설정, 행사 타임라인을 정리해 드릴게요.

작품 :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종열)
행사 : 언론배급시사회, 2026년 9월 16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출연 : 구교환(석환 역), 신승호(블랙 역), 강기영(영하 역), 김시아(예린 역)
개봉 : 2026년 9월 30일

언론시사회에서 터진 "섹시하다"는 반응
9월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언론시사회 직후, 취재진 사이에서는 신승호가 연기한 블랙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단순히 "잘생겼다"는 감상이 아니라 "섹시하다"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나왔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블랙은 상대를 조종하는 초월적 능력을 지닌 인물입니다.
표정과 시선만으로 위압감을 전달해야 하는, 쉽지 않은 배역이었어요.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지자 신승호는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신승호가 직접 밝힌 소감, "상 받은 느낌"
신승호는 자신의 연기에 대한 호평을 듣고 얼굴을 붉히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섹시미를 느껴주신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좋았다. 뭔가 상 받은 느낌이었다."
스스로도 캐릭터의 매력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했다는 뜻으로 읽히는 발언이었습니다.
신승호는 극 중 영어와 일본어 대사도 소화하며 다국적 조직에 속한 인물의 이질감을 표현했습니다.
단순한 액션 연기를 넘어 언어와 표정까지 캐릭터에 녹여낸 노력이 이번 호평으로 이어진 셈입니다.

블랙은 어떤 캐릭터인가요
블랙은 상대를 자신의 뜻대로 조종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영화 속에서 석환을 쫓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등장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집요함을 보여줍니다.
흥미로운 점은 그 능력이 유일하게 주인공 석환에게만 통하지 않는다는 설정입니다.
둘의 관계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항목 석환 (구교환) 블랙 (신승호)


포지션 주인공, 쫓기는 자 추격자, 미스터리 인물
능력 죽은 지 72시간 후 부활 타인을 마음대로 조종
약점 계속되는 죽음과 부활의 고통 석환에게만 능력이 통하지 않음
극 중 역할 평범한 취업준비생에서 특별한 존재로 다국적 조직 소속, 냉철한 카리스마


이 설정 덕분에 두 사람의 대결 장면마다 긴장감이 유지됩니다.

제작보고회부터 언론시사회까지, 이어진 화제성
'부활남: 더 레드'는 8월 26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제작보고회를 먼저 열었습니다.
이후 3주가 채 지나지 않은 9월 16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완성된 작품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제작보고회(8월 26일)부터 언론시사회(9월 16일)까지 21일 만에 두 차례 공식 행사가 이어지며 개봉 전 화제성을 키웠습니다.
두 행사 모두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함께 자리해 팀워크를 강조했습니다.
취업준비생 석환이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며 벌이는 추격전이라는 독특한 설정도 관심을 모으는 요소입니다.
영화는 9월 30일 정식 개봉했습니다.

결론: '부활남: 더 레드' 속 신승호의 '섹시한 블랙' 연기가 궁금하시다면, 개봉작을 직접 관람하면서 언론시사회 당시 나온 "상 받은 느낌"이라는 소감이 스크린에서 어떻게 구현됐는지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출처: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