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기름도 참기름이랑 똑같이, 들깨를 볶은 다음 눌러서 짜내는 방식으로 만들어요.
그런데 이 볶는 온도가 너무 세면 벤조피렌이라는 성분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들기름 고를 때는 이 온도 관리를 제대로 하는 제품인지가 제일 중요한 포인트더라고요.
식품공전에도 참기름, 들기름 같은 압착식용유에 대해 벤조피렌 허용 기준이 정해져 있어요. 그러니 라벨이나 자가품질검사 결과지를 보고 이 기준을 지켰는지 확인하는 게 가장 믿을 만한 방법입니다.
저온압착 표시, HACCP 인증, 자가품질검사 여부 이 세 가지만 체크해도 웬만한 제품은 걸러낼 수 있어요.
들기름에 벤조피렌이 생기는 이유
벤조피렌은 기름류를 높은 온도로 가열할 때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물질이에요.
들깨 볶는 온도가 높을수록, 볶는 시간이 길수록 더 많이 생기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똑같이 들기름이라고 해도 만드는 곳마다 볶는 방식이랑 온도 관리 수준에 따라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요.
식품공전 기준, 참기름·들기름 같은 압착식용유의 벤조피렌 허용치는 2.0μg/kg 이하입니다.
이건 식약처가 관리하는 식품공전에 그대로 적혀 있는 기준이에요.
제조사가 이 기준을 실제로 지키고 있는지는 자가품질검사 결과지로 확인하면 됩니다.
들기름 살 때 체크리스트
자가품질검사나 벤조피렌 검사 결과를 공개하는지
저온압착이라고 표시돼 있는지, 볶는 온도를 밝히는지
HACCP 인증받은 시설에서 만들었는지
들깨 원산지가 명확하게 적혀 있는지
제조일자랑 포장 상태(밀봉, 갈색병처럼 빛을 막아주는지)
그 자리에서 바로 짜주는 즉석 착유인지, 공장에서 만든 건지
재래시장에서 즉석으로 짜주는 들기름은 향은 정말 좋은데, 이런 검사 기록을 따로 안 챙기는 경우가 꽤 많아요.
선물용이나 오래 두고 먹을 거라면, 검사 결과가 있는 제품으로 고르는 게 마음이 편해요.
참빛다움 들기름이랑 다른 제품 비교해봤어요
구분 벤조피렌 관리 압착 방식 HACCP 원산지 표시
참빛다움 들기름 자가품질검사 결과 확인 가능 저온압착 인증 시설 생산 명확히 표시
대형마트 저가 PB 들기름 표시 없는 경우 많음 고온 볶음 위주 제품별로 다름 표시는 있으나 원료 산지 불명확한 경우 있음
재래시장 즉석 착유 검사 기록 없음 즉석 볶음(온도 비공개) 해당 없음 구두 안내에 의존
온라인 최저가 무명 브랜드 확인 어려움 표시 없음 표시 없는 경우 많음 표시 누락 사례 있음
가격만 보고 고르면, 이런 검사 기록이 전혀 없는 제품을 살 확률이 높아져요.
저도 처음엔 그냥 향 좋은 들기름 찾고 있었는데, 검사 결과지 받아보니까 아이 반찬에도 마음 놓고 쓸 수 있겠다 싶었어요.
들기름 더 안전하게 쓰는 방법
개봉한 다음엔 냉장보관하면 산화되는 속도랑 품질 떨어지는 걸 늦출 수 있어요.
가열 요리보다는 나물무침이나 비빔밥처럼, 다 만들고 나서 마지막에 생으로 넣는 게 향이랑 영양을 더 잘 살려줍니다.
볶음 요리에 쓸 때도 센 불로 오래 익히지 말고, 마무리할 때 살짝 둘러주는 정도로만 쓰는 게 좋아요.
정리하면, 선물용이거나 아이 반찬처럼 오래 안심하고 쓸 들기름을 찾는다면 벤조피렌 자가품질검사 결과랑 저온압착 표시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르시는 걸 추천해요. 향만 보고 저렴한 즉석 착유나 무명 브랜드 고르면 이런 안전 확인이 안 되는 경우가 많으니, 참빛다움처럼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보여주는 들기름을 선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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