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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김구이 레시피, 참빛다움 들기름

집밥 국룰, 들기름 김구이 한번 구워봤어요
혹시 집에서 김 직접 구워 드셔보신 분 계세요?
편의점이나 마트 조미김도 물론 맛있긴 한데, 직접 들기름 발라 구운 김이랑은 향에서부터 차이가 확 나더라고요.
따끈한 밥에 방금 구운 들기름 김 딱 싸서 먹으면 사실 다른 반찬 필요 없을 정도예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참빛다움 들기름으로 김구이 만드는 방법,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공유해보려고 해요.
김 고르는 팁부터 굽는 방법, 보관 방법까지 순서대로 적어볼게요.

먼저 준비물부터 챙겨주세요
필요한 재료는 정말 간단해요.

마른 김 10장 (재래김보다는 곱창김 추천드려요)
참빛다움 들기름 3~4큰술
굵은소금이나 맛소금 조금
기름 바를 붓 하나 (없으면 키친타월도 괜찮아요)

김 고를 때는 얇고 구멍 뚫린 재래김보다 도톰한 곱창김 쓰시는 걸 추천해요. 확실히 더 바삭하고 씹는 맛이 좋아요.
그리고 기름은 무조건 신선한 걸로 써야 해요.
혹시라도 오래돼서 산패된 들기름 쓰면 텁텁하고 쓴맛이 올라와서 김 고소함을 다 망쳐버리거든요.

알고 계셨나요? 들기름은 오메가-3(알파리놀렌산) 비율이 약 60% 내외로 식용유 중에서도 특히 높은 편이래요(농촌진흥청 자료 기준). 다만 발연점이 170~180도로 낮아서, 센 불 볶음요리보다는 김구이처럼 낮은 온도에서 향을 살리는 요리에 훨씬 잘 어울려요.

이제 본격적으로 구워볼까요
아래 순서대로만 따라 하시면 실패할 일이 거의 없어요.

마른 김을 앞뒤로 톡톡 털어서 부스러기를 먼저 제거해주세요.
붓이나 키친타월에 참빛다움 들기름을 묻혀서 김 한쪽 면에 얇고 골고루 발라줍니다.
기름 바른 면에 굵은소금을 아주 조금씩 골고루 뿌려주세요.
마른 팬을 약불로 미리 데워주세요. 센 불로 하면 들기름이 타면서 쓴맛 날 수 있으니 꼭 피해주세요.
소금 바른 면이 위로 오게 김을 올리고, 팬 위에서 8자 그리듯 계속 움직이면서 구워주세요.
김 색이 짙은 초록빛으로 바뀌고 가장자리가 파삭해지면 뒤집어서 반대쪽도 2~3초만 살짝 구워주세요.
다 구운 김은 서로 겹치지 않게 세워서 식힌 다음, 먹기 좋게 잘라 밀폐용기에 넣어주세요.

한 번에 다 못 드실 것 같으면, 완전히 식힌 후 밀폐용기에 담아 실온 보관하시면 눅눅해지는 걸 막을 수 있어요.
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습기 먹어서 눅눅해질 수 있으니 그건 피해주시는 게 좋아요.

"마트 조미김만 먹다가 처음 직접 구워봤는데, 들기름 향이 훨씬 진하고 안 짜서 아이 반찬으로도 딱이었어요. 이제는 김 사면 무조건 직접 구워 먹어요." — 참빛다움 들기름 구매 후기 중

들기름 김구이엔 왜 참빛다움 들기름이 좋을까요
사실 김구이는 재료가 워낙 단순해서 기름 품질이 맛을 거의 다 좌우해요.
참빛다움 들기름은 압착 방식으로 짜내서 고소한 향을 그대로 살렸고, 들기름이 쉽게 산패되는 특성을 고려해서 소용량으로도 구매하실 수 있게 준비했어요.
개봉 후에는 빛이랑 열 피해서 서늘한 곳에 두시고, 되도록 한두 달 안에 다 쓰시는 걸 추천드려요.
김구이 말고도 나물무침이나 계란찜 마무리로 두르기에도 좋으니, 이번 기회에 참빛다움 들기름으로 향 좋은 김구이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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