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조림, 비린내 걱정 없이 집밥으로 완성하는 법
고등어조림 진짜 밥도둑이잖아요. 저도 반찬 중에 제일 자주 해 먹는 메뉴 중 하나예요.
근데 막상 집에서 해보면 비린내가 은근히 남거나, 양념이 겉에서만 맴돌고 속까지 안 배는 경우 많으시죠.
이거 원인 찾아보니까 결국 고춧가루가 핵심이더라고요.
매운맛이랑 감칠맛, 그리고 그 먹음직스러운 붉은 색까지 다 고춧가루가 책임지는 거였어요.
그래서 오늘은 국산 고춧가루 하나로 비린내 잡고 깊은 맛 내는 고등어조림 레시피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해봤어요.
준비물부터 체크해볼게요
2인분 기준으로 이 정도면 충분해요.
손질된 고등어 1마리 (2~3토막 정도)
무 1/4개
대파 1대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매운 거 좋아하면 추가)
참빛다움 국산 고춧가루 2~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간장 3큰술
고추장 1큰술
설탕 1/2큰술
맛술 2큰술
물이나 쌀뜨물 300ml
여기서 고춧가루는 진짜 재료 티가 바로 나는 포인트예요.
너무 맵기만 한 것보다는 단맛 도는 국산 태양초 고춧가루 쓰면 비린내도 잡히고 감칠맛도 확 올라가요.
2인분 기준으로 고춧가루는 2~3큰술, 대략 15~20g 정도가 딱 좋아요. 이보다 적으면 비린내가 남고 너무 많으면 텁텁해지니까 이 정도 양이 밸런스가 맞더라고요.
순서대로 따라만 하시면 돼요
무 깔기 — 무는 1cm 정도 도톰하게 썰어서 냄비 바닥에 깔아주세요.
양념장 준비 — 고춧가루, 간장, 고추장, 설탕, 다진 마늘, 맛술 다 섞어서 미리 만들어두세요.
고등어 올리기 — 무 위에 고등어 올리고, 그 위에 양파, 대파, 청양고추까지 얹어주세요.
양념 끼얹기 — 만들어둔 양념장을 고등어 전체에 골고루 부어주세요.
물 붓기 — 무가 절반쯤 잠기게 물이나 쌀뜨물을 부어주세요.
센 불로 5분 — 뚜껑 열어둔 채로 센 불에서 5분 정도 끓여서 비린내를 먼저 날려주세요.
중약불로 졸이기 — 불 줄이고 20~25분 정도, 국물 계속 끼얹어가면서 졸여주세요.
뜸 들이기 — 무가 부드러워지고 국물이 자작해지면 불 끄고 5분 정도 그대로 뜸 들여주세요.
이렇게 하면 무에 양념이 제대로 배고, 고등어살은 부드럽게 딱 완성돼요.
"마트 고춧가루 쓸 땐 늘 텁텁하고 맵기만 했는데, 국산 고춧가루로 바꾸니까 감칠맛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특히 고등어조림처럼 양념 국물이 중요한 요리에서는 차이가 진짜 크게 느껴져요." — 참빛다움 구매 후기 중
고등어조림엔 이런 고춧가루가 어울려요
오래 졸이는 요리는 고춧가루 색이랑 향이 국물에 그대로 다 드러나잖아요.
그래서 맵기만 한 것보다는 단맛이랑 감칠맛이 균형 잡힌 국산 태양초 고춧가루가 훨씬 잘 맞아요.
참빛다움 국산 고춧가루는 태양초로 만들어서 잡맛 없이 깔끔하게 매콤하고 색도 선명하게 나오는 편이에요.
고등어조림뿐 아니라 갈치조림이나 찌개, 무침 요리에도 두루 쓰기 좋더라고요.
이거 하나만 있으면 색 낸다고 다른 재료 따로 더 넣을 필요도 없을 정도예요.
남았을 때 보관하는 팁
남은 고등어조림은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하고 2~3일 안에 드시는 게 좋아요.
다시 데울 땐 국물이 자작하게 남도록 약불에서 천천히 데워주세요.
남은 양념 국물 버리지 마시고 두부조림이나 감자조림에 활용하시면 그것도 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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