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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휴일 연 10일" 고백 뒤 나온 소신 발언, 이서진도 격공

방송 정보 ·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 2026년 9월 18일 방영 · '순간포착' 코너 화제 장면 · 출연 이서진, 지창욱(재출연 'my 스타'), 김광규

지창욱은 이날 방송에서 "요즘 러닝이 유행인데 저는 크루나 모임 같은 걸 잘 못한다"며 "사람은 모이면 안 되는 것 같다"는 소신 발언을 남겼습니다.
이서진도 "나도 모이는 거 싫어하고 단체 운동이 제일 싫다"고 곧바로 공감하면서, 두 사람의 '혼자가 편하다' 케미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반면 김광규는 "같이 뛰는 게 재밌다"며 정반대 성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지창욱은 이 발언에 앞서 바쁜 스케줄로 인간관계가 끊겼다는 고백도 함께 내놨습니다.
즉 이 장면은 단순한 동호회 비호감 발언이 아니라, 지창욱의 워커홀릭 생활과 연결된 맥락에서 나온 이야기였습니다.

"동호회 들어가기 부끄럽다"는 지창욱의 소신 발언
지창욱은 최근 러닝 열풍을 언급하며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크루, 모임 같은 걸 잘 못한다"고 털어놓으며, 러닝 크루 같은 단체 활동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부끄럽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소심함이 아니라, 평소 혼자만의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성향에서 나온 발언이었습니다.

"사람은 모이면 안 되는 것 같다. 러닝 크루 같은 걸 들어가기엔 조금 부끄럽고." — 지창욱

이서진의 격한 공감이 낳은 결과
지창욱의 말에 이서진은 바로 맞장구를 쳤습니다.
"나도 모이는 거 싫어하고 단체 운동 제일 싫어한다"고 말하며, 혼자 뛰는 게 낫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이서진은 이어 "나도 항상 혼자 등산 간다"고 덧붙여, 평소에도 단체 활동보다 혼자 하는 활동을 선호한다는 점을 드러냈습니다.

"나도 모이는 거 싫어하고 단체 운동 제일 싫어한다. 혼자 뛰는 게 나은 거잖아. 나도 항상 혼자 등산 간다." — 이서진

두 사람은 입을 모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게 너무 중요한 것 같다"고 정리했습니다.
이 장면에서 유일하게 다른 의견을 낸 건 김광규였습니다.
김광규는 "같이 뛰는 거 재밌다"며 여러 동호회에 가입한 경험을 언급했고, 등산 모임을 함께 만들자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창욱과 이서진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면서 잠시 어색한 정적이 흐르고, 이내 웃음으로 이어졌습니다.

왜 지창욱은 모임을 피하게 됐을까
이 발언이 단순한 개인 취향 문제로만 보이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같은 방송에서 지창욱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인간관계가 거의 끊겼다는 고백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일 끝나면 집에서 쉬기 바쁘니까 일, 집, 일, 집을 반복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결과 "인간관계가 다 끊겨서 외톨이가 됐다"며, "이제는 아무도 저한테 전화를 안 한다"고 털어놨습니다.

지창욱은 이날 방송에서 "1년에 쉬는 날이 열흘밖에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 산술적으로 연간 휴일이 전체의 약 3%에 불과한 셈입니다.

이렇게 보면 그의 "사람은 모이면 안 된다"는 말은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살아온 스케줄이 만든 생활 방식에 가깝습니다.
쉴 시간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사람에게는, 남은 시간을 온전히 혼자 쓰는 게 더 중요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세 사람의 성향, 표로 정리하면



출연자
모임·동호회에 대한 태도
선호하는 활동 방식
발언 요지




지창욱
부정적 (부끄럽다)
혼자 운동·휴식
"사람은 모이면 안 되는 것 같다"


이서진
부정적 (싫어한다)
혼자 등산
"단체 운동 제일 싫어한다"


김광규
긍정적 (즐긴다)
여러 동호회 활동
"같이 뛰는 거 재밌다"


방송 이후 시청자 반응
이 장면은 '순간포착' 코너로 따로 소개될 만큼 화제성이 컸습니다.
많은 시청자가 "나도 모임 부담스러운데 공감된다"는 반응을 보였고, 지창욱의 워커홀릭 고백과 맞물려 더 화제가 됐습니다.
동시에 최근 러닝 크루, 등산 모임 등 소셜 취미가 유행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런 모임 문화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결론: 요즘 유행하는 러닝 크루나 각종 동호회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지창욱·이서진처럼 혼자 운동하는 방식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창욱의 사례처럼 바쁜 일상 때문에 인간관계 자체가 끊기는 상황이라면, 억지로 모임에 나가기보다 먼저 스스로에게 맞는 휴식과 최소한의 관계 유지 방법을 찾아보는 게 더 중요합니다.

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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