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답 요약: 2026년 9월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스노보드 은메달리스트 김상겸과 아내 박한솔이 공개한 내조 방식은 '하루 두 번 108배'였습니다.
박한솔은 출근 전과 퇴근 후, 매일 두 차례씩 108배를 올려온 사실을 밝혔습니다.
여기에 남편의 헬멧 안쪽에 스님의 진언을 직접 꿰매 넣은 이야기, 은메달 포상금 2억 7000만 원을 보태 마련한 첫 자가 이야기까지 함께 전해졌습니다.
아래에서 방송 내용을 시간 순서와 항목별로 정리했습니다.
방송 정보
채널·프로그램: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방영일: 2026년 9월 22일
출연: 김상겸(스노보드 국가대표), 박한솔
출근 전, 퇴근 후 이어진 108배
박한솔은 방송에서 남편이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남편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108배를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근하기 전에 한 번, 퇴근하고 와서 한 번, 하루에 두 번씩 108배를 해요."
이 이야기를 들은 김상겸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 정도면 생색낼 만한 일인데, 그동안 한 번도 티를 안 냈더라고요."
부부의 이 대화는 방송 내내 화제가 됐습니다.
하루 두 번, 1년이면 약 730회의 108배를 반복해온 셈입니다.
헬멧 속에 꿰맨 스님의 진언, 봉선사와의 인연
부부는 경기를 앞두고 늘 찾는다는 봉선사를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김상겸과 오랜 인연이 있는 호산 스님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호산 스님은 앞서 여러 운동선수를 챙겨온 것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박한솔은 이 만남을 계기로 스님이 써준 진언을 남편의 헬멧 안쪽에 직접 바느질로 꿰매 넣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장에서 매 순간 남편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그런 방식으로 표현한 셈입니다.
은메달이 가져온 결실, 첫 자가 마련
방송에서는 부부의 신혼집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김상겸은 지난 2월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에서 딴 은메달 포상금 2억 7000만 원을 보태 첫 자가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넓은 거실과 진열장을 갖춘 집 내부가 화면에 담기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김상겸은 이 포상금이 손에 남기까지 실제로는 부담이 컸다는 취지의 말도 덧붙였습니다.
협찬 없이 장비를 스스로 감당해온 시기가 있었다고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훈련비·장비비와 포상금, 숫자로 보는 부담과 결실
김상겸이 방송에서 밝힌 동계스포츠 선수의 현실적인 비용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내용
보드 1개 가격 500만 원 이상
한 시즌 소모 대수 4~6대
추가 장비 포함 총 비용 약 1000만 원
입단 전 연간 훈련비 약 3000만 원
동계올림픽 은메달 포상금 2억 7000만 원
이런 비용 구조를 감안하면 은메달 포상금이 부부에게 갖는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
훈련비만으로도 연간 수천만 원이 들어가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미모로도 화제가 된 박한솔
박한솔은 방송 중 외모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원이, 에스파 카리나, 배우 설인아 등과 닮았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다만 이날 방송의 중심은 외모보다 부부가 서로를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매일 반복된 108배와 진언을 꿰맨 헬멧은 내조를 드러내지 않고 실천해온 시간을 보여준 장면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결론: '동상이몽2' 9월 22일 방송분에서 다뤄진 김상겸·박한솔 부부의 이야기는 은메달 포상금이나 신혼집 공개보다, 매일 두 번씩 108배를 올리고 헬멧에 진언을 꿰매 넣은 아내의 조용한 내조가 핵심이었습니다.
방송 다시보기나 관련 장면을 찾고 있다면 SBS 공식 채널 또는 방송사 홈페이지의 다시보기 서비스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출처: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