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정보 ·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2026년 9월 18일 방영) · 출연 이서진, 김광규, 지창욱, 나나, 손예진
이서진이 배우 나나, 그리고 나나를 보러 온 팬 10여 명의 식사비까지 한꺼번에 계산해준 미담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어요.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 대기실에서 우연히 마주쳤고, 이서진은 예전에 식당에서 딱 한 번 봤던 나나에게 “밥 사줘”라는 능청스러운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정작 밥값을 계산한 건 이서진 쪽이었고, 그 자리에 함께 있던 나나의 팬들 몫까지 통 크게 결제하면서 ‘역시 금수저’라는 반응이 쏟아졌어요.
이 일화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 이서진과 김광규가 지창욱의 임시 매니저를 자처하며 벌어진 에피소드 중 하나로 공개됐습니다.
넷플릭스 ‘스캔들’ 제작발표회에서 벌어진 우연한 만남
사건의 시작은 지창욱의 수발을 들기로 한 이서진과 김광규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으면서였어요.
대기실에는 손예진과 나나도 함께 있었고, 세 배우와 두 사람의 인연이 하나씩 소개되면서 방송 분위기가 훈훈해졌습니다.
김광규는 손예진과는 영화 ‘공범’에서, 나나와는 8년 전 무산된 드라마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옛 인연을 풀어놨어요.
이서진이 꺼낸 한마디, “한 번 봤는데 밥 사줘”
나나를 본 이서진은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옛날에 밥집에서 한 번 봤다”며 나나와의 짧은 인연을 떠올렸어요.
그런데 이야기가 이어지자 뜻밖의 반전이 나왔습니다.
당시 나나 혼자 있었던 게 아니라 팬들까지 함께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거예요.
“옛날에 밥집에서 한 번 봤어요. 그런데 무슨 팬들까지 열몇 명이나 와 있더라고요.”
이서진 특유의 너스레 섞인 말투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나나와 팬 열몇 명까지 챙긴 통 큰 계산
그 자리에서 이서진은 나나뿐 아니라 함께 있던 팬들 밥값까지 전부 계산했다고 밝혔어요.
한두 명도 아니고 열 명이 훌쩍 넘는 인원의 식사비를 한 번에 책임진 셈입니다.
이 대목에서 제작진과 게스트들 모두 “역시 스케일이 다르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날 이서진이 계산한 인원은 나나의 팬 10여 명을 포함해 최소 10명 이상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2025년 8월에는 한 끼 식사에 약 190만원을 결제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소비 스케일이 다시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김광규도 이 훈훈한 분위기에 한마디 보탰어요.
“내가 넘어졌을 때 일으켜 세워주고, 엄청 착하더라고요.”
나나의 평소 성격을 언급하며 두 사람 사이의 좋은 인연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거죠.
‘금수저’ 이서진, 그 별명이 나온 배경
이서진에게 ‘금수저’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그의 조부는 서울은행장과 제일은행장, 금융통화 운영위원 등을 지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버지 역시 상호신용금고 대표이사를 역임한 금융업계 인사였고요.
그런데 흥미로운 건 평소 이서진이 예능에서 보여준 이미지는 오히려 검소함에 가깝다는 점이에요.
“에어컨도 잘 안 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소박한 생활 습관이 여러 차례 공개된 적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처럼 통 크게 지갑을 여는 순간이 나오면 유독 화제성이 커지는 편입니다.
이서진의 소비 스타일, 이렇게 비교하면 이해가 쉬워요
상황 시점 행동 화제 포인트
나나·팬 식사비 결제 2026년 9월 18일 방송 제작발표회 대기실에서 만난 나나와 팬 10여 명 식사비 전액 계산 “한 번 봤는데 밥 사줘”라는 능청스러운 멘트로 화제
한 끼 190만원 결제 2025년 8월 공개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고가 메뉴 결제 실제 자산 규모와 소비 스타일에 관심 집중
평소 소비 습관 여러 예능에서 언급 “에어컨도 잘 안 켠다”는 등 검소한 일상 공개 통 큰 플렉스와 대비되는 반전 매력
‘밥 잘 사주는 오빠’가 낳은 결과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서진을 향한 훈훈한 반응이 이어졌어요.
나나 팬들 사이에서도 “밥 잘 사주는 오빠”라는 애정 섞인 별명이 붙었습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썼다는 사실보다, 팬들까지 세심하게 챙긴 태도가 더 좋은 평가를 받은 셈이에요.
연예계 선후배 사이의 훈훈한 미담으로 오래 회자될 만한 장면이었습니다.
결론: 이서진의 이번 플렉스는 단순한 ‘돈 자랑’이 아니라 짧은 인연도 허투루 넘기지 않는 그의 성격이 드러난 사례로 보는 게 맞습니다. 이 에피소드의 전체 맥락과 다른 출연진들의 반응이 궁금하다면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해당 회차를 다시보기로 확인해 보세요.
출처: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