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갈비찜, 집에서 해도 식당 느낌 날까요
명절이나 특별한 날, 다들 한 번쯤 매운갈비찜에 도전해보시죠.
갈비를 푹 익혀서 매콤달콤한 양념이 속까지 배면 밥반찬으로도 좋고 손님상에 메인으로 올려도 부족함이 없어요.
근데 막상 집에서 해보면 양념 색이 탁하거나 매운맛이 어딘가 심심하게 느껴질 때가 많더라고요.
이게 사실 고기 손질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 고춧가루 색이랑 향 차이에서 갈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매운갈비찜 처음 해보시는 분들도 실패 없이 따라 하실 수 있게 재료부터 순서까지 쭉 정리해봤어요.
매운갈비찜 만들기 전 챙길 것들
4인분 기준 재료
소갈비나 돼지갈비 1.2kg
무 반 개, 당근 1개, 양파 1개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참빛다움 중국산 고춧가루 3~4큰술
간장 6큰술, 설탕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생강즙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물 또는 육수 500ml
매운갈비찜 특유의 매운맛이랑 색은 고춧가루 양에 따라 생각보다 많이 달라져요.
4인분 기준으로는 고춧가루 3~4큰술(대략 25~35g)이 적당한데, 이보다 덜 넣으면 색이 옅어지고 너무 많이 넣으면 쓴맛이 올라올 수 있어요.
식약처 조리식품 표준 레시피에서도 찜류 양념장은 고춧가루랑 간장을 1:2 비율 정도로 맞추라고 안내하더라고요.
순서대로만 따라 하면 되는 매운갈비찜 레시피
갈비는 찬물에 1시간 넘게 담가서 핏물 충분히 빼주세요.
끓는 물에 갈비 넣고 5분 정도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서 불순물 제거해줍니다.
냄비에 데친 갈비랑 물(또는 육수) 넣고 40분간 초벌로 삶아주세요.
삶는 동안 참빛다움 중국산 고춧가루,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생강즙 섞어서 양념장 만들어둡니다.
초벌 삶은 갈비에 양념장 넣고 중불로 20분 끓여줍니다.
무랑 당근 큼직하게 썰어 넣고 15분 더 끓여서 익혀줍니다.
양파, 대파, 청양고추 넣고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5~10분 졸여줍니다.
불 끄기 직전에 후춧가루로 마무리 간 맞추면 완성이에요.
고춧가루를 원래 넣던 양보다 조금 더 넣고 끓였더니 양념 색이 확 진해지면서 갈비찜 특유의 그 윤기가 살더라고요. 식당에서 먹던 게 이 색이었구나 싶었어요.
양념 색이 옅다 싶으면 고춧가루를 한 큰술씩 추가해가면서 간을 보시는 게 안전해요.
한 번에 많이 털어 넣으면 매운맛이랑 쓴맛이 같이 확 세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매운갈비찜에 참빛다움 중국산 고춧가루를 쓰는 이유
매운갈비찜처럼 양념이 진하게 배는 요리는 고춧가루 색이랑 입자가 완성도를 거의 결정한다고 봐요.
참빛다움 중국산 고춧가루는 굵기가 고르게 걸러져 있어서 양념장에 풀었을 때 뭉치지 않고 골고루 잘 퍼지는 편이에요.
매운맛도 자극적이지 않고 은근하게 이어지는 스타일이라 갈비찜처럼 단맛, 짠맛이 같이 들어가는 양념에도 잘 맞아요.
가격 부담이 적어서 넉넉하게 쓸 수 있으니 명절처럼 갈비찜을 많이 만들어야 하는 날에도 부담 없이 쓰기 좋아요.
개봉 후에는 밀봉해서 냉장이나 냉동 보관하면 산패가 늦춰져서 색이랑 향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추천 상품 참빛다움 중국산 고춧가루 보러가기
이 글의 원문과 관련 자료는 여기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