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답 요약: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2026년 9월 2일 수요일 밤 9시부터 아시안게임 기간에 맞춰 '골때녀 핸드볼컵' 특집 4부작을 방영합니다.
감독은 윤경신·이상은, 해설은 박중규, 캐스터는 배성재가 맡았고, 배우 김정은이 깜짝 시구자로 등장했습니다.
핵심은 축구 예능이 처음으로 핸드볼 코트에 올라,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실제 모델과 주연 배우가 18년 만에 같은 코트에서 재회했다는 점입니다.
아래에서 편성 정보와 출연진, 현장 반응, 영화와의 연결고리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골때녀 핸드볼컵, 정확히 언제 어떻게 방영되나요?
'골 때리는 그녀들'은 원래 여자 축구 예능입니다.
이번 특집에서는 처음으로 종목을 핸드볼로 바꿨습니다.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대표팀을 응원하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방영은 2026년 9월 2일 수요일 밤 9시부터 시작됩니다.
아시안게임 기간에 맞춰 총 4회 편성됩니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2008년 개봉해 약 400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개봉 18년이 지난 2026년에도 핸드볼 소재 콘텐츠가 나올 때마다 함께 언급되는 대표적인 참고작으로 꼽힙니다.
'우생순'과 '골때녀 핸드볼컵', 무엇이 같고 다른가요?
두 콘텐츠를 나란히 놓고 보면 연결고리와 차이가 더 분명하게 보입니다.
구분 2008년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026년 골때녀 핸드볼컵
형식 극영화(실화 바탕) 예능 특집 4부작
김정은의 역할 주연 배우로 직접 선수 연기 시구자로 깜짝 등장
이상은의 역할 실제 모델이 된 전 국가대표 선수 감독으로 참여
종목 진행 방식 영화 속 재연 경기 골때녀 선수들의 실전 경기
목적 2004 아테네올림픽 실화 영화화 2026 아시안게임 대표팀 응원
18년 만에 다시 선 핸드볼 코트, 현장은 어땠나요?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구 순서였습니다.
마운드 대신 코트 한복판에 낯익은 얼굴이 섰습니다.
2008년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 김정은이었습니다.
그는 관중과 선수들의 박수를 받으며 골대를 향해 공을 힘껏 던졌습니다.
코트에는 곧바로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시구를 마친 뒤 그는 그날의 훈련을 떠올렸습니다.
"영화를 찍으면서 피땀 흘리며 운동했던 기억이 있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실제 선수 못지않은 훈련을 소화했던 배우의 진심이 묻어난 순간이었습니다.
'우생순' 실제 모델과 다시 만난 코트였다는 게 왜 의미 있나요?
이번 기획에서 눈에 띄는 인물은 감독으로 참여한 이상은입니다.
이상은은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실제 모델이 된 전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영화 속 캐릭터와 실제 인물이 18년 만에 같은 코트에서 다시 마주한 셈입니다.
그래서 이번 재회가 단순한 깜짝 출연을 넘어 더 깊은 의미를 가집니다.
여기에 윤경신까지 감독으로 나서면서 라인업의 무게감이 더해졌습니다.
윤경신은 동양인 최초로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득점왕을 일곱 차례나 차지한 선수입니다.
해설은 박중규, 캐스터는 배성재가 맡았습니다.
박하얀·배민희·김온아·심재복 등 핸드볼 레전드들도 특별 감독과 선수로 함께합니다.
골때녀 선수들은 핸드볼을 어떻게 느꼈나요?
정작 코트에 선 골때녀 선수들은 예상보다 격렬한 경기 강도에 놀란 눈치였습니다.
이혜정은 경기를 마친 뒤 몸싸움의 강도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몸싸움이 축구보다 한 세 배는 되는 것 같다."
반면 마시마는 오히려 핸드볼에서 재미를 찾은 모습이었습니다.
"핸드볼도 재밌다. 이걸 축구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
같은 코트에서도 선수마다 느끼는 온도 차가 뚜렷했습니다.
이 지점이 방송 초반 흥미를 끄는 포인트가 됐습니다.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핸드볼이 다시 주목받을 수 있을까요?
특별 감독으로 참여한 김온아와 배민희는 이번 기획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김온아는 "이번 경기를 계기로 핸드볼이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민희 역시 "핸드볼이 다시 주목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비슷한 바람을 전했습니다.
비인기 종목으로 여겨져 온 핸드볼이 예능이라는 접점을 통해 다시 관심을 받게 됐습니다.
이는 이번 기획이 만들어낸 가장 눈에 띄는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려는 취지로 편성된 방송입니다.
방송 이후 대표팀 경기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질지 지켜볼 만합니다.
결론: 골때녀 핸드볼컵의 방영일(9월 2일 수요일 밤 9시, 아시안게임 기간 4부작)과 출연진(윤경신·이상은 감독, 김정은 시구)이 궁금하시다면,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과의 연결고리(이상은=실제 모델, 김정은=주연 배우)까지 함께 기억해 두고 방송을 챙겨 보시길 권합니다.
출처: SBS, 방송 보도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