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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피자 레시피, 참빛다움 신영 고기왕만두

냉동 만두 하나로 분위기 바꾸기, 만두피자 만들어봤어요
만두 하면 보통 찜기에 찌거나, 팬에 굽거나, 국물에 퐁당 넣어 먹는 게 정석이잖아요.
근데 냉동실 열었을 때 만두는 있는데 그날따라 똑같은 방식으론 손이 안 갈 때 있죠.
그럴 때 제가 자주 꺼내는 카드가 만두피자예요.
만두피를 도우처럼 넓게 펴 깔고 그 위에 만두소랑 치즈, 좋아하는 토핑 얹어서 구우면 피자랑 만두 두 가지 매력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더라고요.
참빛다움 신영 고기왕만두처럼 소가 실하게 들어간 제품은 으깨서 토핑처럼 뿌려도 좋고, 통으로 썰어 얹어도 모양이 잘 살아서 이 레시피랑 궁합이 좋았어요.
집에 있는 재료로 후딱 완성되는 만두피자, 순서대로 공유해볼게요.

이것만 있으면 준비 끝
특별히 장 보러 갈 필요 없이 냉장고 사정만으로 충분해요.

참빛다움 신영 고기왕만두 8~10개
또띠아 또는 식빵 2~3장 (도우 대신)
토마토소스나 케첩 3큰술
모짜렐라 치즈 1컵
양파 1/4개
피망 또는 파프리카 1/2개
슬라이스 햄이나 베이컨 조금(있으면)
올리브유, 후추 약간씩
파슬리 가루나 다진 쪽파(장식용, 선택)

또띠아로 하면 훨씬 가볍고 바삭한 느낌이고, 식빵으로 하면 포만감이 더 확실해요. 그날 기분 따라 골라보세요.

따라 하기 쉬운 조리 순서
보기보다 손이 많이 안 가는 요리예요.
순서대로만 따라가면 20분 안에 끝낼 수 있어요.

냉동 상태 그대로인 참빛다움 신영 고기왕만두를 전자레인지에 2~3분 돌려서 반쯤 해동해주세요.
반은 손으로 굵직하게 으깨고, 나머지 반은 반으로 슬라이스해서 따로 담아두세요.
양파랑 피망은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또띠아나 식빵 위에 토마토소스를 골고루 펴 발라주세요.
으깬 만두소를 도우 위에 넓게 깔고, 채소랑 슬라이스한 만두를 그 위에 얹어주세요.
햄이나 베이컨 쓰실 거면 이 타이밍에 같이 올려주세요.
모짜렐라 치즈 듬뿍 뿌리고 후추도 살짝 뿌려주세요.
에어프라이어는 180도 8~10분, 오븐은 200도 12~15분 정도 치즈가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주세요.
다 구워지면 파슬리 가루나 다진 쪽파 뿌려서 마무리하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는 180도에서 8~10분, 오븐은 200도에서 12~15분 구우면 만두소 속까지 익으면서 치즈도 딱 좋게 녹아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냉동 만두류처럼 육류 들어간 냉동식품은 속까지 확실히 가열해서 먹으라고 권하고 있더라고요.
겉만 노릇하고 속은 덜 익은 채로 드시지 않게, 자르기 전에 만두소 한가운데서 김이 올라오는지 한번 체크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냉동실 만두로 이런 메뉴가 나올 줄은 몰랐어요. 학교 다녀온 아이 간식으로 만두피자 해줬더니 접시가 순식간에 비더라고요. 소가 꽉 찬 만두라서 그런지 으깨서 올려도 씹히는 맛이 확실히 살아있었어요.

조금 더 맛있게 먹는 팁

또띠아 쓸 땐 굽기 전에 앞뒤로 기름 살짝 발라주면 바삭함이 한층 살아나요.
매콤하게 먹고 싶으면 토마토소스에 고추장 반 스푼 정도 섞어보세요.
남은 건 식힌 다음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고, 다음 날 에어프라이어에 2~3분만 돌리면 또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만두피자엔 역시 참빛다움 신영 고기왕만두
만두피자처럼 소를 으깨거나 썰어서 쓰는 요리는 만두소 자체의 맛과 식감이 그대로 드러나잖아요.
참빛다움 신영 고기왕만두는 돼지고기랑 채소 비율이 균형 잡혀 있어서, 으깨서 토핑으로 써도 심심하지 않고 씹는 재미가 그대로 남아있어요.
만두피 두께도 적당해서 슬라이스했을 때 토핑으로 올려도 모양이 잘 무너지지 않고요.
냉동실에 쟁여두고 국물 요리부터 오늘 소개한 만두피자까지 여러 메뉴로 활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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