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일간스포츠 창간 57주년 기념 단독 인터뷰에서 "스스로 한계를 두지 않겠다"는 연기 철학을 밝혔습니다.
그는 데뷔 18년 차에 접어든 지금도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는 2026년 9월 일간스포츠 장주연 기자와의 대화로 공개됐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흥행과 3년 만의 연극 복귀 등 최근 행보와 함께 팬을 향한 감사 인사, 그리고 일간스포츠를 향한 "100주년까지"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창간 57주년, 왜 김선호였나
일간스포츠는 창간 57주년을 맞아 각 분야 인물들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중 한 명으로 선정된 김선호는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한 뒤 올해로 18년째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입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일간스포츠를 "오랜 시간 다양한 소식을 전해온 든든한 매체"라고 표현하며 "한 사람의 독자로서 57주년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계 두지 않겠다"는 말이 나온 배경
인터뷰의 핵심 발언은 배우로서의 자세를 묻는 질문에서 나왔습니다.
김선호는 안정적인 선택보다 새로운 장르와 역할에 도전하는 쪽을 택해온 배우로 꼽힙니다.
"스스로 한계를 두기보다는 용감하게 도전하는 자세를 가지려고 해요."
이 발언은 그가 최근 1~2년간 보여준 행보와도 맞물립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예능, 연극 무대를 오가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동을 이어왔기 때문입니다.
3년 만의 무대, 그리고 쉬지 않은 2026년
김선호는 올해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되나요?'로 글로벌 시리즈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3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와 '비밀통로'를 선택했는데,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되나요?'는 올해 1월 글로벌 시리즈 1위에 올랐고, 3년 만에 복귀한 연극 '비밀통로'는 전석이 매진됐습니다.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에도 출연해 예능감을 보여줬습니다.
인터뷰 시점에는 디즈니플러스 '현혹'과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 촬영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작품 분야/플랫폼 비고
이 사랑 통역되나요? 넷플릭스 시리즈 2026년 1월 공개, 글로벌 1위
비밀통로 연극 3년 만의 무대 복귀, 전석 매진
봉주르빵집 쿠팡플레이 예능 예능 출연
현혹 디즈니플러스 인터뷰 시점 촬영 중
의원님이 보우하사 tvN 인터뷰 시점 촬영 중
무대를 향한 애착과 팬에 대한 감사
김선호는 특히 연극 무대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제게 무대는 언제나 새로운 떨림을 주는 곳이에요."
이어 지금의 자신을 지탱하는 힘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답했습니다.
"저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건 팬이죠."
추석 연휴에도 여러 작품 촬영이 이어지는 상황이었지만, 바쁜 일정 속에서 재충전할 계획도 함께 전했습니다.
"100주년까지" 전한 응원
인터뷰 말미에 김선호는 일간스포츠를 향한 축하와 응원의 말을 남겼습니다.
"100주년을 넘어 그 이상까지, 오래오래 많은 분과 함께할 수 있길 진심으로 응원해요."
창간 57주년에서 100주년까지, 앞으로 43년을 더 함께하자는 의미가 담긴 인사였습니다.
결론: 이번 인터뷰는 특정 작품 홍보가 아니라 창간 기념 인터뷰라는 형식 안에서 배우 김선호의 연기관과 최근 행보를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습니다. "스스로 한계 두지 않겠다"는 발언의 맥락이 궁금하다면, 넷플릭스 흥행과 3년 만의 연극 복귀로 이어진 2026년 행보를 함께 놓고 보면 가장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출처: 일간스포츠 (장주연 기자, 창간 57주년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