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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만두 크림파스타 레시피, 참빛다움 신영 김치왕만두

냉동만두 하나로 완성하는 의외의 조합, 김치만두 크림파스타
냉장고 뒤지다가 만두 한 봉지 발견하신 분들 주목하세요.
솔직히 처음엔 저도 "김치만두랑 크림소스가 어울려?"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매콤한 김치소랑 부드러운 크림이 은근히 찰떡이더라고요.
크림 특유의 느끼함을 김치의 칼칼함이 딱 잡아줘서, 저희 집은 애 어른 할 것 없이 다 잘 먹어요.
오늘은 참빛다움 신영 김치왕만두로 집밥 버전 레시피 공유해볼게요.
손질부터 완성까지 넉넉잡아 20~25분이면 되니까, 퇴근하고 후딱 만들어도 되고 손님 오셨을 때 내놔도 무난합니다.

이 정도만 있으면 시작 가능

참빛다움 신영 김치왕만두 8~10개
숏파스타(펜네나 푸실리) 150~200g, 없으면 스파게티면도 OK
생크림 또는 우유 200ml
다진 마늘 1큰술
양파 1/2개(채썰기)
베이컨이나 슬라이스 햄 2~3장(있으면 넣고 없으면 패스)
파마산 치즈가루 2큰술
버터 1큰술, 올리브유 1큰술
소금, 후추 약간
쪽파나 파슬리가루(마무리용)

참빛다움 신영 김치왕만두는 한 알에 20~25g 정도라, 8~10개면 2인분 파스타 만들기에 양이 딱 맞아떨어져요.

따라만 하면 되는 조리 순서
순서 그대로만 하면 실패할 일이 없어요.

물 넉넉히 끓여서 소금 살짝 넣고, 파스타면은 봉지 표기 시간보다 1분 덜 삶아서 건져둡니다.
면 삶는 동안 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냉동 상태 그대로인 참빛다움 신영 김치왕만두를 올려서 중약불로 앞뒤 3~4분씩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구운 만두는 살짝 식힌 다음 반으로 잘라 속이 보이게 준비해둡니다.
같은 팬에 버터 녹이고 다진 마늘, 양파, 베이컨 넣어서 양파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생크림(또는 우유) 붓고 약불에서 한소끔 끓어오르면 파마산 치즈가루 넣어서 농도 맞춰줍니다.
삶아둔 면 넣고 소스가 골고루 묻도록 1~2분 정도 버무려줍니다.
불 끄기 직전에 반으로 잘라둔 만두 넣고 살살 섞어 마무리해요.
소금, 후추로 간 맞춘 다음 그릇에 담고 쪽파나 파슬리가루 뿌리면 끝!

여기서 팁 하나, 만두를 안 자르고 통째로 넣으면 소스랑 겉돌아요. 꼭 노릇하게 구운 다음 반으로 잘라서 넣어주셔야 소스가 속까지 잘 배어듭니다.

냉동실에 신영 김치왕만두 쟁여놓고 있다가 크림파스타에 넣어봤는데, 이 조합 완전 신세계였어요. 애도 만두라고 좋아하면서 잘 먹더라고요.

왜 하필 참빛다움 신영 김치왕만두냐면
크림파스타처럼 소스 진한 요리일수록 만두소 자체 간이 중요하더라고요.
참빛다움 신영 김치왕만두는 잘 익은 김치랑 두툼한 소가 꽉 차 있어서, 크림소스랑 섞여도 김치 특유의 향이랑 아삭한 식감이 안 죽고 살아있어요.
피도 얇지 않고 탄탄해서 구울 때 잘 안 터지고 모양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고요.
냉동 상태로 소분 포장돼 있어서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쓰고, 남은 건 그냥 다시 냉동실에 넣어두면 되니까 편해요.
평범하던 파스타에 변화 주고 싶을 때, 냉장고에 딱히 재료 없을 때 특히 유용하게 쓰기 좋은 만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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