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은 2026년 11월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블랙컴뱃 17'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합니다.
10월 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아내 야노시호가 이 마지막 도전을 지켜보는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야노시호는 "마지막을 눈에 담아주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남편의 은퇴 무대를 응원하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아래에서 방송 내용과 추성훈의 은퇴전 일정, 야노시호의 발언을 순서대로 정리해드립니다.
방송 정보
채널: KBS2
방영일: 2026년 10월 1일(목)
프로그램/코너: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 야노시호, 야노시호의 모친
고척돔에서 열리는 '진짜 마지막 도전'
추성훈은 만 51세의 나이로 선수 인생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경기는 11월 21일 토요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블랙컴뱃 17'의 메인 이벤트로 치러집니다.
블랙컴뱃은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로,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 입성합니다.
추성훈은 만 51세의 나이로 2026년 11월 21일 '블랙컴뱃 17' 메인이벤트에 출전하며, 선수 생활의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아직 상대 선수는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으며, 일부 매체에서는 해외 유명 파이터 섭외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공식 발표 전까지는 추측성 보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정확합니다.
예능 속에서 조심스레 꺼낸 '마지막'이라는 단어
이날 '편스토랑'에는 야노시호와 함께 어머니가 출연했습니다.
100세 할머니를 돌보느라 제대로 쉬지 못했던 73세 어머니의 첫 한국 방문이 이번 촬영의 배경이었습니다.
모녀가 나란히 서서 찌개를 끓이는 장면 사이로, 야노시호는 남편의 은퇴전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냈습니다.
식탁 앞에서 가볍게 시작된 대화는 어느새 눈시울이 붉어지는 분위기로 바뀌었다고 전해집니다.
야노시호가 전한 뭉클한 진심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마지막 경기를 언급하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진짜 마지막 도전이다. 그 모습이 아름다울 것 같다. 마지막을 눈에 담아주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그는 이어 "앞으로는 추성훈이 경기하는 모습을 못 보지 않냐"며 아쉬움도 함께 내비쳤습니다.
동시에 "나 포함 모든 사람들이 '추성훈 경기를 또 볼 수 있구나' 하고 기대할 것"이라며 남편의 마지막 무대가 갖는 의미를 짚었습니다.
슬픔보다는 응원에 무게를 둔 발언으로, 오랜 시간 선수의 아내로 살아온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라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이전 방송과 이번 방송, 무엇이 달라졌나
같은 프로그램 안에서도 이번 방송은 이전 회차들과 결이 다르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래 표로 최근 '편스토랑' 속 두 부부의 모습을 정리했습니다.
구분 이전 방송 분위기 이번 방송(10월 1일) 분위기
주요 소재 장모를 위한 코스요리, 가족 간 에피소드 추성훈의 은퇴전을 앞둔 심경 고백
등장인물 추성훈, 야노시호, 장모 야노시호, 야노시호의 모친
분위기 유쾌하고 화기애애함 뭉클하고 담담함
중심 감정 효도, 가족애 응원, 아쉬움
51세 파이터의 마지막 무대가 남긴 것
추성훈은 오랫동안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예능인으로 대중과 만나왔습니다.
이번 은퇴전은 단순한 경기 하나가 아니라, 선수로서의 시간을 정리하는 자리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가족이 먼저 그 무게를 느끼고 방송에서 솔직하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이번 '편스토랑'은 시청자들에게도 담담한 울림을 남겼습니다.
결론: '편스토랑'에서 공개된 추성훈의 마지막 도전을 응원하고 싶다면, 11월 21일 고척 스카이돔 '블랙컴뱃 17' 일정을 미리 메모해두고, 해당 방송 다시보기로 야노시호 모녀의 사연도 함께 챙겨보시기를 권합니다.
출처: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