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답 요약: '욕망의 덫' 20화(2026년 9월 4일 방송)의 핵심은 고은설(전혜원 분)이 나태훈 부장(임재근 분)의 수첩에서 양모 살인사건 알리바이 조작 흔적을 찾아낸 것입니다.
동시에 진범 주미란(장서희 분)은 불안해하는 나태훈을 위협 요소로 판단해 제거에 나섰습니다.
결말부에서 주미란이 나태훈을 저수지로 유인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면서, 다음 화 나태훈의 신변에 짙은 긴장감을 남겼습니다.
즉 20화는 '진실에 다가가는 속도'와 '증거를 인멸하는 속도'가 정면으로 충돌한 회차였습니다.
이전 회차까지의 흐름
고은설은 양모 박희정이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한 사건의 살인범으로 몰려 10년간 옥살이를 했습니다.
실제로 박희정을 옥상에서 밀어 살해한 사람은 주미란이었습니다.
하지만 위증한 경비원 이정태(안홍진 분)의 증언 때문에 고은설이 억울하게 진범으로 지목됐습니다.
가석방으로 출소한 고은설은 청마그룹에 위장 취업해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습니다.
18화에서는 고은설이 나태훈의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법인차량 대여 기록을 확인하다 주미란에게 발각될 위기에 놓이며 마무리됐습니다.
'욕망의 덫'은 총 100부작으로 기획된 KBS2 일일드라마입니다. 2026년 8월 10일 첫 방송 이후 20화까지 약 4주간 방영되면서, 전체 분량의 5분의 1 지점을 지난 상태입니다.
20화 초반부: 조작된 알리바이의 흔적
고은설은 나태훈의 업무 수첩에 적힌 일정이 실제 동선과 맞지 않는다는 점을 포착했습니다.
서현재 변호사(장세현 분)와 함께 수첩을 대조했습니다.
그 결과 사건 당일 차량을 몰았던 사람이 나태훈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 기록이 진범을 특정할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0화 중반부: 주미란의 계산
주미란은 고은설의 움직임을 멀리서 지켜보며 상대를 얕잡아 봤습니다.
"고은설 걔는 치밀한 게 아니라 얕고 가볍다."
극 중 주미란은 이렇게 평가하며 여유를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나태훈이 불안한 기색을 보이자, 그를 그대로 둘 수 없다고 판단하는 모습도 함께 그려졌습니다.
이 장면은 주미란이 이미 다음 행동을 결심했음을 보여주는 복선으로 읽힙니다.
차석진의 발견
한편 차석진 형사(설정환 분)는 나태훈의 사무실에서 개인 수첩을 발견했습니다.
수첩에는 "고은설 부장 리스트 확보?"라는 메모가 적혀 있었습니다.
차석진은 이 수첩을 곧바로 서현재에게 전달하며 수사에 새로운 물꼬를 텄습니다.
20화 후반부: 저수지로 향하는 두 사람
주미란은 나태훈을 보육원 근처 저수지로 불러냈습니다.
그녀는 나태훈에게 음료를 건네며 안심시키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여길 다 잊고 먼저 가서 편히 쉬어라."
이 말을 남긴 주미란은 조작된 유서로 보이는 문서를 현장에 남겨두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나태훈의 신변에 심각한 위험이 닥쳤음을 암시하며 20화가 마무리됐습니다.
"20화 결말 보고 소름 돋았어요. 주미란이 음료 건네는 순간부터 숨도 못 쉬고 봤습니다." -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
선택 전과 후 비교: 18화 vs 20화, 무엇이 달라졌나
항목 18화 시점 20화 시점
고은설이 확보한 증거 법인차량 대여 기록(발각 위기) 나태훈 수첩의 알리바이 조작 정황(확정적 단서)
주미란의 태도 고은설을 감시만 하는 수준 나태훈을 직접 제거하려는 실행 단계
나태훈의 상태 특별한 위기 없음 불안 증세 → 저수지로 유인당함
수사의 중심축 고은설 단독 추적 고은설 + 차석진 수첩 공동 확보
인물별 20화 행적 비교
인물 이번 화 행동 의미
고은설(전혜원) 나태훈의 수첩 일정 조작 정황 포착 진범 추적에 결정적 진전
차석진(설정환) 나태훈 사무실에서 개인 수첩 발견 새로운 물증 확보
주미란(장서희) 나태훈을 저수지로 유인 위협 요소 제거 시도
나태훈(임재근) 불안감을 드러내며 주미란과 동행 다음 화 위기의 당사자
20화가 예고하는 다음 전개
방송 관련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나태훈이 저수지에서 실종되거나 변을 당할 가능성이 다음 화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나태훈의 신변에 문제가 생기면 고은설과 차석진이 확보한 수첩이 유일한 물증으로 남게 됩니다.
이 경우 수사의 초점은 자연스럽게 주미란 쪽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등장인물·배우 정보
고은설 - 전혜원: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간 복역한 뒤 진실을 추적하는 주인공입니다.
주미란 - 장서희: 박희정을 살해한 진범이자 청마그룹 실세입니다.
서현재 - 장세현: 고은설을 돕는 변호사입니다.
차석진 - 설정환: 사건을 함께 파헤치는 형사입니다.
고기한 - 최재원: 고은설의 양아버지이자 조력자입니다.
박희정 - 서유정: 고은설의 양모이자 사건의 피해자입니다.
나태훈 - 임재근: 청마그룹 홍보부장이자 주미란의 하수인입니다.
이정태 - 안홍진: 위증으로 고은설에게 누명을 씌운 경비원입니다.
결론: 지금 '욕망의 덫' 20화까지의 흐름을 따라잡고 싶으시다면, 나태훈의 수첩 메모와 저수지 장면 두 가지를 중심으로 다음 화를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진범 규명 서사를 놓치지 않으시려면 고은설과 차석진 두 축의 움직임을 함께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