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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홈런 김도영 유격수행...KIA 3루는 '리틀 이대호'가 잇는다

김도영이 내년부터 유격수로 자리를 옮기면서 비워질 KIA 3루는 2026년 9월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경남고 거포 이호민이 몇 년 뒤 이어받을 예정입니다.
다만 이호민은 아직 고교 졸업을 앞둔 신인이라 당장 1군에 투입되지는 않습니다.
2026~2027시즌의 실제 3루 공백은 박민 등 기존 자원이 메우는 과도기이며, 이호민의 지명은 그보다 더 먼 미래를 내다본 포석입니다.
즉 '김도영 유격수 전환'과 '이호민의 3루 승계'는 같은 그림 안에 있지만 시간표가 다른 두 개의 사건입니다.


발표 시점 : 2026년 9월 2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현장)
관련 인물 : 김도영(KIA 3루수), 이범호(KIA 감독), 이호민(경남고 출신, KIA 지명 선수)
보도 : 스타뉴스, 스포츠경향, 스포티비뉴스, 네이트스포츠 등 다수 매체가 종합적으로 다뤘습니다

"제2의 이종범"에서 3루수로, 다시 유격수로
김도영은 광주동성고 시절 공수주를 두루 갖춘 유격수 유망주였습니다.
'제2의 이종범'이라는 수식어까지 따라다녔던 선수입니다.
2022년 KIA의 마지막 1차지명으로 입단했습니다.
당시 팀에는 걸출한 유격수 박찬호가 버티고 있어 프로에서는 3루수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2025시즌을 마치고 박찬호가 FA로 두산 베어스에 이적했습니다.
이 때문에 KIA 내야에는 다시 유격수 공백이 생겼습니다.
이 공백을 메울 후보로, 아마추어 시절 유격수였던 김도영이 다시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김도영은 2024시즌 141경기에서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40도루를 기록하며 국내 선수 최초 '40-40' 고지에 단 2개 홈런 차이로 다가섰습니다.

이범호 감독의 결단, "내년엔 주전 유격수"
이범호 감독은 지난 5월 27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도영의 유격수 전환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그는 올 시즌 중에는 유격수와 3루수를 오가면 타격 밸런스가 흔들릴 수 있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스프링캠프부터 본격적으로 준비시키겠다는 신중한 접근을 택했습니다.
"유격수를 만들려면 실수가 나오더라도 버텨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내년에는 도영이를 주전 유격수로 기용할 생각입니다." – 이범호 KIA 감독
김도영 본인도 유격수 전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격수는 언젠가 꼭 해보고 싶었던 자리예요. 팀에서 시키면 당연히 해야죠." – 김도영

3루를 물려받을 '거포 유망주', 이호민은 누구인가
이번 드래프트에서 KIA가 지명한 이호민은 186cm, 94kg의 탄탄한 체격을 가진 우타 거포 내야수입니다.
경남고 시절 스타일과 체형이 선배 이대호와 닮았다는 이유로 '리틀 이대호'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고교 통산 타율 0.380, 8홈런, 89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열린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는 최다홈런상과 최다타점상을 함께 받았습니다.
청소년 대표팀 4번 타자로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에도 기여한 이력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꿈꿔온 자리입니다. 땀 흘린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치네요. 저를 뽑아주신 KIA 구단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호민
KIA가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내야수를 지명한 건 2022년 김도영 이후 5년 만입니다.

당장 3루가 채워지는 건 아니다 — 2026년 9월 현재 상황
이호민은 프로 무대 경험이 없는 고교 졸업 예정 선수입니다.
그래서 곧바로 1군 3루를 맡기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실제로 김도영이 대표팀 차출로 자리를 비운 9월 중순 이후, KIA는 3루 수비에서 실책이 이어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부상 재활 중이던 내야수 박민의 복귀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당장의 3루는 여러 선수가 번갈아 메우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호민의 지명은 '몇 년 뒤를 내다본 포석'입니다.
눈앞의 3루 공백을 당장 해결해줄 카드는 아니라는 점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김도영과 이호민,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이어지나
두 선수는 포지션 승계라는 하나의 흐름 안에 있지만, 현재 시점과 역할은 분명히 다릅니다.


구분 김도영 이호민


현재 포지션 3루수 (유격수 전환 예정) 고교 3루수 (2027년 KIA 입단 예정)
출신 고교 광주동성고 경남고
지명 방식 2022년 KIA 1차지명 (마지막 1차지명자) 2027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
별명·수식어 '제2의 이종범' (유격수 시절) '리틀 이대호'
주요 기록 2024시즌 0.347 · 38홈런 · 40도루 고교 통산 0.380 · 8홈런 · 89타점
KIA와의 관계 3루를 유격수에게 넘겨줄 예정 김도영이 비울 3루를 장기적으로 이어받을 자원

결론: 3루 자리가 당장 누구 것인지 궁금하시다면, 2026~2027시즌에는 박민 등 기존 자원의 활약 여부를 지켜보시고, 이호민은 최소 1~2년 육성 기간이 필요한 '다음 세대 카드'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출처: 스타뉴스, 스포츠경향, 스포티비뉴스, 네이트스포츠 등 종합 관련 상품 썬버드 천연가죽 돈피 야구글러브 세트, 1세트, 우투(왼손착용) — 66,900원 (로켓배송) 썬버드 천연가죽 돈피 야구글러브 세트, 1세트, 우투(왼손착용) — 69,900원 (로켓배송)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김도영은 언제부터 유격수로 뛰나요?
이범호 감독은 2027년 스프링캠프부터 본격적으로 준비시켜, 그 시즌부터 주전 유격수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시즌 중에는 타격 밸런스를 지키기 위해 포지션을 섞지 않을 방침입니다.

이호민은 언제 KIA 1군에서 뛸 수 있나요?
이호민은 아직 고교 졸업을 앞둔 신인이라 곧바로 1군 전력으로 쓰이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육성 과정을 고려하면 최소 1~2년의 준비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2026~2027시즌 KIA 3루는 누가 맡나요?
부상 재활 중인 박민 등 기존 자원이 번갈아 맡는 과도기입니다.
이호민이 자리를 잡기 전까지는 이 체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찬호의 FA 이적이 이번 지명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박찬호가 2025시즌 후 두산으로 이적하면서 KIA 유격수 자리에 공백이 생겼습니다.
그 공백을 김도영이 메우기로 하면서, 김도영이 비우는 3루를 채울 장기 자원이 필요해졌습니다.
이호민 지명은 그 연쇄적인 포지션 재배치의 결과입니다.

이호민이라는 이름은 왜 '리틀 이대호'라고 불리나요?
경남고 시절 체형과 타격 스타일이 선배 이대호와 닮았다는 평가에서 붙은 별명입니다.
186cm, 94kg의 체격에 고교 통산 타율 0.380, 8홈런을 기록한 거포형 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