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 때 최고인 찐만두, 집에서 이렇게 쪄봤어요
다들 아침에 시간 없거나 저녁에 출출할 때 뭐 드세요? 저는 그럴 때 거의 무조건 찐만두예요.
불 앞에서 기름 튈 일도 없고, 찜기에 넣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니까 설거지 부담도 확 줄어들더라고요.
대신 만두피 두껍고 속 꽉 찬 고기만두는 굽는 것보다 찌는 게 훨씬 맛있어요. 육즙도 안 날아가고 피 식감도 훨씬 좋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자주 먹는 참빛다움 신영 고기왕만두로 찐만두 실패 없이 만드는 법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냉동 그대로 찌는 방법부터 곁들이면 좋은 소스까지 한번에 정리해봤어요.
준비물부터 체크할게요
사실 찐만두는 재료가 거창하지 않아요.
집에 있는 것들로 10분이면 다 준비돼요.
참빛다움 신영 고기왕만두 (한 명당 5~6개 정도면 충분)
찜기 or 찜기용 실리콘 매트(없으면 면포)
식용유 살짝 (찜기 바닥에 발라줄 용도)
초간장: 진간장 2큰술 + 식초 1큰술 + 설탕 반큰술 + 다진 마늘 약간
부추나 쪽파 (있으면 고명으로 올리기 좋아요)
찜기 없으신 분들은 냄비에 채반만 올려도 똑같이 되니까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따라만 하면 되는 찐만두 순서
이 순서대로만 하면 만두피 터지거나 눅눅해지는 실수는 거의 안 나와요.
찜기 바닥이나 면포에 식용유 살짝 발라주세요. 안 그러면 만두가 들러붙어요.
만두는 절대 해동하지 마세요. 냉동 상태 그대로 바로 찜기에 올려요.
만두끼리 붙지 않게 살짝 간격 두고 배치해주세요.
물 끓기 시작하면 만두 넣고 뚜껑 덮은 다음 강불로 8~10분 쪄줘요.
중간에 뚜껑 자꾸 열지 마세요. 김 빠지면 익는 시간만 늘어나요.
만두피가 반투명해지고 윤기 나면 다 익은 거예요.
불 끄고 1~2분 정도 더 두었다가 꺼내면 피가 더 쫄깃해져요.
초간장 곁들이고 부추나 쪽파 올리면 끝!
냉동 만두는 찜기에서 강불로 8~10분이면 속까지 다 익어요. 만두가 크거나 양이 많으면 2~3분 정도 더 쪄주는 게 안전해요.
가끔 전자레인지로 찌는 분들도 계신데, 그럴 땐 만두피 마르지 않게 젖은 키친타월 덮어서 700W 기준 4~5분 돌려주면 돼요.
다만 전자레인지는 아무래도 찜기보다 식감이 조금 떨어지니까, 시간 여유 있으면 찜기로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냉동실에 쟁여놓고 애들 간식이나 아침으로 자주 쪄 먹는데, 만두피가 얇지 않고 속도 알차서 몇 개만 먹어도 배불러요. 찜기에 찔 때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는 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 참빛다움 이용 고객 후기 中
더 맛있게 먹는 소소한 팁
초간장에 고춧가루나 다진 청양고추 조금 넣으면 매콤한 맛 더해져서 좋아요.
들기름 한 방울만 떨어뜨려도 고소한 향이 확 살아나요.
남은 건 식혀서 밀폐용기에 넣고 냉장 보관하시고, 가능하면 그날 다 드시는 게 제일 맛있어요.
왜 찐만두는 참빛다움 신영 고기왕만두를 고르는지
찐만두는 튀기거나 굽는 것과 다르게 만두소 맛이 그대로 드러나는 요리잖아요.
그래서 육즙이랑 만두피 두께가 진짜 중요해요.
참빛다움 신영 고기왕만두는 고기소 비중이 높아서, 쪄도 퍽퍽하지 않고 육즙이 잘 살아있는 편이에요.
만두피도 얇지 않아서 강불로 세게 쪄도 잘 안 터지는 게 찐만두랑 잘 맞더라고요.
개별 포장은 아니지만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쓰기 좋은 용량이라, 1~2인 가구에서 끼니마다 조금씩 꺼내 찌기에 편해요.
냉동실에 쟁여두고 바쁜 날 빠르게 찐만두 한 접시 완성하고 싶으신 분들, 참빛다움 신영 고기왕만두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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