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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떡볶이 레시피, 참빛다움 들기름

고소함 미쳤다는 그 들기름 떡볶이, 집에서도 충분히 가능해요
떡볶이라고 하면 다들 빨간 고추장 양념부터 떠올리시죠.
근데 종로 노점에서 유래했다는 '기름떡볶이'는 좀 결이 달라요. 고추장 대신 간장 베이스에 들기름을 넣어서 맵지 않고 은근 담백하면서 고소한 게 특징이거든요.
매운 거 잘 못 드시는 아이들이나 부모님 드리기에도 딱 좋은 메뉴예요.
오늘은 이 들기름 떡볶이, 실패 없이 만드는 법을 재료부터 순서까지 편하게 정리해볼게요.

일단 이런 재료들 챙기시면 돼요
사실 냉장고에 웬만한 건 다 있으실 거예요.

떡볶이떡 300g
참빛다움 들기름 3큰술
진간장 3큰술
설탕 1.5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대파 1대(흰 부분·초록 부분 나눠서)
라면사리나 어묵 (넣고 싶으면 선택)
조미김가루, 통깨 약간
물 4~5큰술

이 요리는 양념이 단순한 게 오히려 포인트예요.
재료 가짓수가 적다 보니 결국 들기름 맛이 곧 떡볶이 맛이 되더라고요.

순서 그대로만 따라오세요
단계만 지키면 웬만해선 안 망하는 레시피예요.

떡이 딱딱하게 굳어있으면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담가서 말랑하게 풀어주세요.
끓는 물에 떡 넣고 30초~1분만 살짝 데친 다음 체에 밭쳐서 물기 빼주세요.
작은 볼에 진간장 3큰술, 설탕 1.5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물 4~5큰술 넣고 양념장 미리 섞어두세요.
팬 달군 뒤 양념장 붓고 대파 흰 부분 넣어서 중불로 살짝 끓여줍니다.
양념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데쳐둔 떡 넣고, 골고루 배게 저어가며 2~3분 볶아주세요.
라면사리나 어묵 넣을 거면 이때 같이 넣어서 양념 흡수시켜주세요.
불 끄고 나서 참빛다움 들기름 넣고 재빨리 버무려주세요.
대파 초록 부분이랑 조미김가루, 통깨 뿌려주면 끝입니다.

들기름에는 오메가3 계열인 알파리놀렌산이 전체 지방산의 약 60% 정도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다만 발연점이 170도 정도로 낮은 편이라 오래 고온에서 볶기보다는, 마지막에 넣어서 향이랑 영양을 같이 챙기는 게 좋다고 하네요.
이 레시피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실 "불 끄고 들기름 넣기" 이 타이밍 하나예요.
뜨거운 팬에 계속 두면 그 고소한 향이 순식간에 날아가버리거든요.

"맨날 고추장 떡볶이만 먹다가 기름떡볶이 처음 해봤는데, 불 끄고 들기름 넣는 타이밍만 지켰더니 노점에서 먹던 그 고소한 향이 그대로 나서 진짜 놀랐어요." — 후기 中

이럴 땐 참빛다움 들기름이 잘 맞더라고요
기름떡볶이처럼 재료가 몇 개 안 들어가는 요리일수록 들기름 자체 품질이랑 신선도가 맛을 좌우해요.
참빛다움 들기름은 저온 압착 방식으로 들깨 고유의 고소함을 살린 제품이라, 나물 무침뿐 아니라 이런 마무리용 기름으로 써도 잘 어울려요.
개봉하고 나면 산패 방지를 위해 서늘하고 어두운 곳이나 냉장 보관 추천드리고, 개봉 후엔 되도록 빨리 드시는 게 향을 제일 진하게 느끼는 방법이에요.

참고로
기름떡볶이는 서울 종로 일대 노점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메뉴로 알려져 있고, 들기름 발연점이나 지방산 구성 관련 내용은 식품 관련 자료에서 일반적으로 확인되는 정보를 참고해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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